MBTI의 유형중 SJ형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MBTI를 4가지로 대분류]
MBTI는 총 16개의 성격유형이 나오지만,
SJ, SP, NF, NT로 크게 4가지 분류가 가능합니다.
감각적인 사람(S)은 2,4번 지표를 기준으로
직관적인 사람(N)은 2,3번 지표를 기준 삼아 분류하게 됩니다.
[SJ형]
ISTJ, ISFJ, ESTJ, ESFJ
현실적이고, 일 처리가 명확한 것을 선호합니다.
SJ형은 소속감을 중요시해서, 어떤 단체나 조직에 속해 자신이 가치 있다는 것을 느끼면 안정감을 찾습니다. 따라서 남에게 의존하기보다 베풀고 돌보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조직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기에진지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현실적이고, 일 처리가 명확한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안정된 큰 조직을 선호하지만, 회사, 가족, 교실, 부활동 등 작은 조직도 소중히 오래 운영해 갑니다. 딱 좋은 조직이 가까이 없으면 동창회나 봉사활동 등의 집단을 스스로 만들기도 합니다.
SJ들은 일정을 짤 때 자신들 것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일정까지도 계획하는데, 이로 인해 SJ의 욕구가 충족되고 행동을 그들의 통제하에 두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SJ는 모든 것이 자신의 사리에 맞는 자리에있어야 하고, 모든 사람이 하는 행동은 그들이 꼭 할 만한 행동이어야 하며, 모두가 동등하게 그들의 행동에대해서 마땅한 벌이나 보답을 받아야 하고, 모든 행동을 가까이서 주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들이 철두철미하게 점검되어야 하고, 모든 타당한 요구는 빠르게 갖춰져야 하며, 입증된 모험들이 모두 안전한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 또한 자신의 일정을 확인할 때 강건한 태도(T)로 나갈 것인지 아니면 우호적인 태도(F)를 보일 것인지에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외부적으로 활발하고(E) 또 그와 다른 사람들은 말이 적고 내향적(I)이지만 이들 모두는 모든 일이 제대로 수행되고 용납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요구하는 것 입니다.
[SJ 대표 키워드]
봉사, 용의주도, 조직에 대한 소속 욕구, 전통, 보수적인, 안정적인, 한결같은, 규칙화된, 합리적인, 사실적인, 충동적이지 않은, 참을성 있는, 신뢰할만한, 근면한, 꼼꼼한, 성실한, 인내심을 갖고 계속하는, 철두철미한.
보호자 기질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누군가를 위한다거나 보호하고 싶다는 욕구가 강합니다. 바꿔 말하자면 스스로 의무나 책임을 지고 싶어하고, 받는 쪽이 아니라 주는 쪽에 있고 싶어 한다. 의무와 책임이 없으면 자신은 남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어느 조직에도 소속되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봉사하고 싶다는 욕구를 갖는동시에 의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맙다는 표현을 하면 겉으로는 그다지 기뻐하는 것 같지 않아보이지만 속으로는 고마워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대가 고마워하지 않아도 끝없이 일을 떠맡게 되어 한계를 넘어서는 일도 있게됩니다.
용의주도, 유비무환이 이들의 신조입니다.
대부분 성실하고 미래를 대비해 저금하고 있고, 또 모아둔 재산으로 어려운 사람(가족 등)을 도와주기도 한다.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속 개미 같은 사람들 입니다.
관혼상제나 지방의 전통행사, 상하관계를 중시한다, 근면함, 집단행동, 사회규범을 가르치는 학교교육은 SJ 기질인 그대를 위해 존재하는 것과 같습니다. 4가지 기질 중 SJ가 차지하는 비율이 절반. 그래서 학교 같은 공공기관이 SJ 기질에 맞게 만들어졌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것 입니다.
의무와 봉사를 소중히 하지만 꼭 상냥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전통과 상식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비상식적인 사람이나 규칙을 깨는 사람에게는 까칠해집니다. 선과 악 2가지로 나눠 사람을 판단하는 경향이 있어 남들 앞에서 비방하거나 그 사람이 뉘우칠 때까지 몰아세우는 일도 있습니다. 또 나이를 먹을수록 보수적이 되지만 SJ기질의 인구가 많기 때문에 사회가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형입니다. 우리나라의 15%가 ISTJ인것만 봐도 이 유형의 크기를가늠할 수 있습니다.
감각형에 판단형. 대한민국 사회가 원하는 대표적인 유형입니다.
SJ는 흔히 '전통주의자'라고 불립니다. 감각형에 판단형인 분들은 좋게 말하자면 '빈틈없고 모범적인 시민'이지만 나쁘게 말하자면 '사회 관습의 피해자'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실하고 꼼꼼한 사람들이고, 눈치도 좋고 상황판단력도 좋다. 또 진지하고 책임감이 강합니다. 위계질서가 잘 잡힌 환경을 선호하며, 그것을 보존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왠만하면 학교에서도 성실한 모범생이기에 공부를 잘하는 사람도 많고 그야말로 특히나 한국에서 바라는 '최상의 견본'입니다. 대기업인들중에서도 많은 유형입니다. 참고로 이분들은 인터넷은 필요할 때만 하는 스타일이라 카페나 블로그 같은걸 잘 안합니다.
+ 정리
좋게 말하면 '모범시민' 입니다.
나쁘게 말하면 '사회관습의 노예'들 입니다.
뭘 해도 성실하고 꼼꼼하고 야무진 사람들로 눈치가 좋고 주변 상황이 잘 돌아가는지 아닌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학생이면 꽤나 열심히 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공부 잘하고 일반적인 직장에서는 너무나 모범적인 직원으로서 평가받는 한국사회에서 요구하는 '훌륭한 성격' 의 기초 표본 되겠습니다.
한국에서 가히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는 이들이지만, 비단 한국이 아니더라도 전세계인구 통틀어 비율적으로 가장 많이 분포하는 유형입니다.
정치 노선으로 보수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대개 이 조합인데, 비단 보수 노선이 아니더라도 모험은 죽어도 안 하려고 합니다.
뭘 해도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걸 추구합니다.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심이 커서 칭찬듣는 걸 굉장히 좋아하며, 권력욕심도 꽤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공직자들은 절대다수가 이 유형 입니다.
무의식에 스트레스와 애환이 많이 쌓여있는지, 노래를 들으면 우는 발라드노래를 왠지 좋아하는듯 합니다.
이렇게 MBTI의 SJ유형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여러분들도 본인 유형을 비교해보면서 읽으시면, 재밌게 MBTI를 즐기실 수 있을꺼에요.
다음번에는 또 어떤 유형일지 기대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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