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에1 (멸종동식물)lt;중앙공원 남쪽에 생태습지공원 조성gt; 행복청LH 금개구리 및 동식물 서식지 마련위해 확정 세종의소리๑•‿• 2014. 3. 8. 13:56장남평야에 서식중인 금개구리 보호를위한 생태습지공원이 중앙공원 인근에 들어선다.세종시중앙공원 남쪽에 약 100만㎡ 규모의 생태습지공원이 조성된다.4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에 따르면 행정중심복합도시내 장남평야에서 발견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2급인 금개구리 보존과 다양한 생물종 서식처 제공을 위해 중앙공원 남측지역에 약 100만㎡ 규모의 생태습지공원을 만들기로 했다는 것이다.생태습지공원에는 다양한 습지, 관찰센터, 관찰데크, 생태학습장 등을 들어서며 생태계 교육․탐방과 함께 세종시민에게 건강․여가․문화 활동을할 수 있는 녹색문화체험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지난 2012년 6월 멸종위기동식물 2급인 금개구리가 발견돼 환경단체와 보호대책을.. 공존의 삶/멸종위기 동물 2021. 4. 22. 이전 1 다음 💲 추천 글